1부 통찰의 문으로 들어가다 / 통찰은 어떻게 촉발되는가

1부 통찰의 문으로 들어가다 / 통찰은 어떻게 촉발되는가

성과 개선 = 실수를 줄이고 + 통찰을 올리는것

하지만 실수를 모두 제거해 버리면 통찰을 얻기 힘들다

1장 통찰 사냥하기

다양한 방법으로 통찰을 얻어낸다

2장 번뜩임의 순간

준비 -> 배양 -> 조명 -> 확인

삶의 통찰을 따라다니는
내 매일의 아름다움이여 선율을 바꾸고
내 미지의 정신을 따라 길을 내네

전문성과 준비를 혼동할수도 있다.

사전에 관심사와 경험들 덕분에 다른 사람이 놓쳤던 통찰을 잡아챌 준비가 되어 있었다.

의도적 준비가 필요하다

준비는 직업윤리
배양은 놀이윤리에 잘 들어맞는다
조명단계는 무의식 속의 연상들이 이어진 결과

통찰은 되돌릴수 없다 그전에 내가 있던 지점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된다

3장 연결

점 연결하기 경험 과 더 많은 아이디어에 노출되어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

오랜기간 경각심을 유지하는 것은 어려운 일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위기 상황들은 지속적으로 산만함을 유발

4장 우연의 일치와 호기심

우연의 일치란 일반적으로 무시해야 할 운에 의해 일어나는 사건이지만 무시해선 안되는 경우가 있다.
이는 때때로 새로운 패턴에 대해 우리에게 경고를 하기도 한다.

추세를 알아채고, 패턴을 찾아내며, 불규칙성을 궁금해하며, 우연의 일치를 감지하는 사람들이야 말로 중요한 자산이다.

버넬도 펄서를 발견한 것은 우연의 일치였다.

5장 모순

모순으로부터 비롯된 통찰은 그럴리 없어! 라는 감정적 반응에 불꽃을 일으킨다
회의적 사고

토마스 쿤 - 과학혁명의 구조

정상 과학은 모순을 짓눌러버린다 -> 시간이 지나면서 이러한 불일치는 점점 커지다가 위기를 만난다 -> 패러다임 시프트

아인슈타인은 일정한것을 바꿔서 패러독스를 해결함

6장 창의적 절망

어떠한 통찰은 우발적이다. 계획되지 않은 우연의 결과 혹은 딱 적절한 시기와 적절한 장소에 있었다는 결과로 탄생

창의적 절망 -> 시간은 자꾸흘러가고 그럴듯한 말의 이동도 소용없고, 그 어떠한 방법도 통하지 않는 절망적인 상황

7장 통찰을 바라보는 다른 방법들

데이터를 보자 아이디어를 죽이게 되었다

통찰은 순간에도 오지만 점진적으로도 올 수 있다.

점진적 통찰

8장 발견의 논리

퉁찰로 가는 모순의 경로

  • 모순 경로
  • 연결 경로
  • 창의적 절망 경로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