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회고

벌써 1월한달이 끝나가고 있다 1월이 끝나기 전에 2021년 회고를 해야 될것 같다.
이미 회사내부에서 한번 회고를 작성했고 이것은 개인적인 회고내용이다.
16년차가 되었다. 여전히 개발은 어렵지만 재미있다.

개인의 성장

작년 한해에 엄청난 개인의 성장이 있지는 않았던것 같다. 새로운 회사에 이직을 했고 이직한 회사에서 일만 엄청 한것 같다.
업무의 복잡도가 높아서 클린아키텍처를 도입해서 작업을 했는데 만족스런 결과가 있었다.
개발시에는 조금 힘들지만 업무 변경에 따른 수정에서는 편하게 작업할수 있었다.

아쉬운점

1. 개인적으로 업무를 핑계로 건강관리를 하지 않았다. 운동을 조금이라도 해야겠다.
2. 공부도 예전처럼 하지 못했다. 다시 아침에 30분 공부 루틴을 지켜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