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II 문화
CHAPTER 3 지식 공유
조직은 자신의 문제 대부분에 스스로 답할 수 있어야 한다
조직은 질문의 답을 아는 전문가들이 필요하고 그들의 지식을 전파할 메커니즘도 필요하다
조직에는 배움의 문화가 자리 잡혀 있어야 한다 -> 사람들에게 모르는것을 인정할 수 있도록 돕는 심리적 안전을 제공해야 한다
배움을 가로막는 장애물
- 심리적 안전 부족
- 정보 섬
- 정보 파편화
- 정보 중복
- 정보 왜곡
- 단일 장애점
- 전무 아니면 전무 전문성
- 앵무새처럼 융내내기
- 유령의 묘지
철학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 여러 버전의 프로그램을 여러 사람이 참여해 개발하는 일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에서 가장 중요
전문가가 일대일로 해주는 조언의 가치는 언제나 이루 말할 수 없이 크다
하지만 확장성이 부족하여 팀이 커지면 그리 유용하지 못하다
문서화된 지식은 팀을 넘어 조직 전체로 퍼뜨릴 수 있다
전문가에게는 다양한 지식을 종합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판 깔아주기: 심리적 안전
타인의 무지를 탓하지 말고 그 솔직함을 반겨야 된다
건강한 환경에서라면 사람들은 질문을 던지고, 틀리고, 새로운 지식을 얻는 걸 편안하게 생각해야 한다
- 멘토제도
- 멘토는 누글러에거 심리적 안전을 심어주는 효과적인 방법
- 큰 그룹에서의 심리적 안전
- 권장 패턴
- 기초적인 질문과 실수를 올바른 방향으로 안내
- 질문자가 배우게끔 도와줄 목적으로 설명
- 상냥하게 인내심을 갖고 도움이 되게끔 대응
- 해법을 찾기 위한 공개 토론형식으로 상호작용이 이루어 진다
- 안티패턴
- 기초적인 질문과 실수를 비난
- 자신의 지식을 뽑낼 목적으로 설명
- 잘난 체하고 비난하며 건설적이지 못한 방식으로 대응
- 승자와 패자를 가리는 논쟁형식으로 상호작용이 이루어 진다
- 거짓된 놀람 금지
- 음 실제로는 금지
- 뒷좌석 운전 금지
- 미묘한 ~주의 금지
- 권장 패턴
내 지식 키우기
- 질문하기
- 공개적으로 묻고 모르면 모른다고 인정
- 맥락 이해하기
- 그룹채팅
- 메일링 리스트
- 질의응답 플랫폼
지식 확장하기: 누구나 가르칠 게 있다
- 오피스 아워
- 직접적인 대화가 쉽게 풀릴때도 있다
- 기술 강연과 수업
- 문서자료
- 문서자료 갱신하기
- 새로운 문서자료 작성하기
- 문서화 촉진하기
- 코드
조직의 지식 확장하기
지식 공유 문화 일구기 - 존중
- 높은 수준의 기술 리더십을 요구하지만 모든 리더십이 기술 문제와 관련 된것은 아니다.
- 보상과 인정
표준 정보 소스 구축하기
- 개발자 가이드
- go/ 링크
- 코드랩
- 정적 분석
소외되지 않기
뉴스레터
커뮤니티
가독성 제도: 코드 리뷰를 통한 표준 멘토 제도
가독성 인증 프로세스
가독성 인증 프로세스를 두는 이유
- 코드는 작성되는 횟수보다 훨씬 많이 읽히며, 구글이 매우 큰 모노리포를 이용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그 차이는 훨씬 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