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6 선과 악의 경계를 묻다

CHAPTER 6 선과 악의 경계를 묻다

폭력과 비폭력에 대하여

분노에는 사람들의 모습이 상징적으로 담겨 있다 분노를 통해 욕구가 드러나기 때문
우리를 강조하며 똘똘 뭉침

간디는 수동적인 태도와 폭력중 한 가지를 택할 수 밖에 없으면 폭력을 택하겠다고 말했다

폭력 행사는 최후의 수단

옳음과 그름을 초월한 장소에서 만나게 되리

죄는 어디까지 이해될 수 있는가

우리가 모든 감정과 공감할수 있으면 세계의 평화가 찾아 온다

처벌 한다고 가해자가 피해자의 고통을 이해할 수 없다

선량한 늑대들이 먼저 가해자의 감정에 대해 공감한다 ㅡㅡ;;

내 안의 인간미에서 멀어지지 말 것

상대방에게 진심으로 다가갈 용기가 없다면 두사람사이에는 유대 관계는 절대 형성될 수 없다

모든 사람들이 자기 자신이나 인간적 본성과 소통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우리 내면엔 선과 악이 공존하지만 매순간 자기 자신과 인간미를 드러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