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kakao 2019 day1

if kakao 2019 day1

기조 연설

신정환 cto

컨퍼런스 키워드는 성장이다.
카카오 개발자의 개발자의 성장 스토리를 들려주겠다

로드뷰도 html로 바꿨다 초정밀 위치 정보 서비스를 제주도에서 9월 오픈 10cm 단위 추적이가능하다.
추천시스템 오픈소스로 공개
카카오 기술사이트 오픈

정규돈 cto 카카오뱅크
1000만고객 돌파
모바일완결성을 철학

개발자가 올바른 피드백을 줄수있게 만들자
개발자 비율 41%
창의성 자기주도적 수평 커뮤니케이션

서버 성능테스트 Tip - 사례를 통해 얻은 교훈들

하나의 시나리오로는 유저를 특정할수 없음

성능테스트때는 왜 확인되지 않았나? 런칭때 구조변경이 일어나서
서버간에 연관관계까지 확인이 필요하다.

elasticloadbalancing는 70만에서 응답지연이 일어났다. 프리웜업이 필요한지 질의를함 처음엔 물리장비라서 필요없다는 답변이옴
2주동안 테스트를 진행하는데 똑같은 장애가 일어남 다시 확인을 부탁하니 웜업이 필요하다는 답변을 받음

ngrinder를 성능테스트 툴로 선택한이유는? -> 오픈소스이고 담당자가 파이썬을 사용할줄 아는데 자이썬으로 실행스크립트를 짤수있어서

aws에서 성능테스트를 진행하면 네트워크 비용과 서버비용들이 발생하는데 대용량 트래픽으로 테스트를 진행하면 과금이 많이 될것 같다
어떻게 풀고있냐? -> 일단 aws에서 성능부하를 발생시킴 네트워크 비용은 없고 인스턴스는 사용안할때 꺼놓는 방식으로 비용을 줄임

ngrinder는 서버 자원 모니터링이 되지 않는데 이부분은 어떻게 확인하고 있냐? -> 자빅스나 클라우드 왓치 같은것으로 확인

초당옥수수의 취소를 막아라! : 수만 건의 주문을 1초내에 처리하는 기술

발표자가 2명이 올라서 하는 발표는 처음 들었다 그래서 그런지 처음 소개를 할때와 이야기를 주고 받는 형식의 발표였는데 그부분에서 사람들이
웃음이 터져 버렸다.

레거시 코드의 문제점

  • tms 메시지를 배치 서비스로 발송 실시간 서비스가 아님
  • 복잡한 비지니스 로직
  • 단일 스레드로 테스크를 수행

해결을 위해 비동기로 처리할수있게 큐를 적극활용함
코드 리팩토링을 통해 벨리데이션 처리를 개선함
비동기로 서비스를 처리하기위해 컨슈밍 하는 단위를 아토믹한 단위로 처리가능하게 데이터를 구성함
결과를 머지하는 기능은 최대한 배재함

액터모델로 설계함

프론트엔드 기술로 동료들 삶의 질 높여주기 (카카오뱅크 Fun 프로젝트 개발기)

오늘 발표중에 제일 잼있게 들었던 발표였다.

처음 카카오뱅크에 왔는데 누구도 지시하지 않았다. 무작정 돌아다니면서 사람들을 만났고 일거리를 찾았다

첫번째는 OCR 슬레이어라는 프로젝트였는데 카카오 뱅크는 비대면으로 업무를 처리하는데 처음 가입시 신분증 확인 절차가 있다.
이부분에서 너무 힘들었다 처음에 전사에 사람들이 다 동원이 되었는데 이때 보급품으로 오징어슬라이스를 전달해서 오징어를 씹으면서 일했었다.

그래서 조금 편하게 할수있게 하기위해 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 게임형으로 만들고 싶었다. 하지만 현업들과 서로 생각이 틀렸고
처음 구상한 게임형태의 인터페이스는 갖추지 못하였지만 한사람이 하루에 2천건을 처리했었는데 해당 프로젝트로 6천건을 처리할수있도록 바꼈다.

두번째는 카카오뱅크 오피스 검색서비스를 만들었는데 3d로 자신의 자리와 사무실 배치등을 쉽게 검색할수있는 서비스를 만드는것이였다.
정말 우와 하는 인터페이스였고 잼있는 서비스가 나온것 같았다.

세번째는 카카오뱅크 유연근로제 서비스 - WorkOn을 만들었던 내용이였다.
해당 서비스는 사용자들의 평가가 아주 좋게 피드백을 받았다.

Airflow를 활용하여 아름다운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성하기

msa로 서비스를 처리하면서 데이터 분석이 어려워졌다 데이터 레이크가 필요해지고 레이크를 구성할때 Airflow를 활용했다.
작업과 작업간의 의존성을 워크플로우로 관리 하기 위해 에어플로우를 선택해서 사용했다.

광고서버 연대기

이부분은 전직장에서 광고 서버를 개발을 해서 해당 내용을 잘들었다 용어들을 잘정리해서 나열했고
내가 직접개발했던 오디언스 타겟팅 시스템과 추천시스템을 생각하면서 잼있게 들었다 사실 카카오 애플리케이션 모니터링 NEO를 들을까 고민했는데
앞에 세션들을 들으며 집중력도 흐려졌고 갑자기 내가 개발했던 광고서버내용도 듣고 싶었다.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