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코드(Successive Refinement, JUnit Internals, Refactoring SerialDate)

클린코드

Successive Refinement(점진적 개선)

프로그래밍은 과학보다 공예에 가깝다. 클린코드를 짜려면 먼저 지저분한 코드를 짠 뒤에 정리해야 한다는 의미

점진적 개선을 하기 위해 TDD를 실천 하였고 그래서 하나 씩 개선해 나간 내용이다

이부분은 책으로 꼭 읽어 봐야 할듯 하다 책의 내용이 전체적으로 리펙토링하는 과정을 단계별로 보여 주고 있다.

그저 돌아가는 코드만으로 부족하다. 단순히 돌아가는 코드에 만족하는 프로그래머는 전문가 정신이 부족하다.

설계와 구조를 개선할 시간이 없었다고 변명할지 모르지만 동의하기 어렵다.

아침에 엉망으로 만든 코드를 오후에 정리하기는 어렵지 않다.

코드는 절대로 썩어가게 방치하면 안된다.

JUnit Internals(JUnit 들여다보기)

시작 켄드 백과 에릭감마 두사람이다. 두사람이 비행기를 타고 애틀란타에 가는시간 동안 만들었다.

이내용도 코드를 받아서 리펙토링 하는것을 보여준다.

보이스카웃트 정신으로 코드를 수정한다.

Refactoring SerialDate

리펙토링할때 코드리뷰의 느낌이다. 이부분은 악의가 없으면 내가 나아서 해당 코드를 비판할 권리가 있다는게 아니라
전문가의 입장에서 수행하는 검토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이내용도 코드를 받아서 리펙토링 하는것을 보여준다.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