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코드
오류처리
오류 코드를 처리 하는것은 클린코드와 연관이 있다.
흩어진 오류처리 코드때문에 코드를 이해하기 어려워진다면 클린코드라고 하기 어렵다.
오류처리 보다 예외를 사용하라
얼마전까지만 해도 예외를 지원하지 않는 프로그램 언어들이 많았다.
오류 플래그를 설정하거나 호출자에서 오류코드를 넘기는것이 다였다.
오류코드를 넘기면 호출자 코드가 복잡해진다.
오류를 발생하면 예외를 던지는 편이 낫다. 논리가 오류처리 코드와 뒤섞기지 않으니깐
try-catch-finally 문 부터 작성하라.
try 블록에서 무슨일이 생기든지 catch 블록은 프로그램 상태를 일관성 있게 유지해야 된다.
먼저 강제로 예외를 일으키는 테스트 케이스를 작성한 후 테스트에 통과하는 코드를 작성하는 방법을 권장한다.
미확인 예외를 사용하라.
- checked Exception : Exception
- unchecked Exception : RuntimeException
checked Exception은 OCP 원칙을 위반한다. 오류를 추가하면 코드수정이 엄청 일어난다.
예외에 의미를 제공하라.
예외를 던질때는 전후 상황을 충분히 덧붙인다.
클라이언트를 고려해 예외 클래스를 정의하라.
오류를 분류하는 방법은 수없이 많다.
응용프로그램에서 오류를 정의 할 때 프로그래머에게 가장 중요한 관심사는 오류를 잡아내는 방법이 되어야 한다.
오류 코드 반환이 많을때 감싸는 코드를 활용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정상 흐름을 정의하라.
special case pattern 이라고도 부른다.
클래스를 만들거나 객체를 조작해 특수 사례를 처리하는 방식이다.
그러면 클래스나 객체가 예외적인 상황을 캡슐화 해서 처리하므로 클라이언트 코드가 예외적인 상황을 처리 할 필요 없다.
null을 반환하지 마라
null을 반환하는 코드는 오히려 일거리를 초례할뿐 아니라 호출자에서 문제를 떠넘긴다.
누구라도 null확인을 빼먹으면 시스템에 문제를 초례한다.
null을 전달하지 마라.
메소드에서 null을 반환하는 방식도 나쁘지만 null을 전달하는 방식은 더 나쁘다.
처리기에서는 IllegalArgumentException 를 던지거나 assert문을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결론
클린 코드는 읽기도 좋아야 하지만 안정성도 높아야 한다.